고다르의 알파빌을 보는 것 같은,, 흑백화면에 독백 구성
"Immortalized on the wall, forgotten on the floor."
(그림으로 그려져) 벽에서는 불멸의 존재지만, 내 팔자는 바닥에서 잊혀지는 존재.
예술과 존재의 근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그저 유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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