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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生/먹다 - 食

이 즈음의 식사사정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습도도 낮아지는 계절


보습을 위해 미나리를 책상 위에서 키우는 중 - 사진은 옛날 사진 재탕입니다만, 


식량생산은 덤



이런 장난질



그냥 오이에 미나리 + 




그냥 참치에 미나리 + 




프렌치 토스트 + 커피 




 고슬고슬 볶음밥에 한번 끓이면 일주일 먹는 우거지국 + 토마토 쥬스 




프렌치 토스트에 과일 몇점 + 우유




남은 볶음밥을 주물러 김가루에 굴림





부침개,,, 하악, 못 참고 한 입





프렌치 토스트에 바나나





삶은 계란 + 바나나 + 사과 삼총사에 커피





수제비,,,, 전날 찍었어야했,,,,




고구마 + 삶은 계란 + 사과 3종세트에 커피 



휴일 아침 식사 모음입니다. 그리고 보니 몇주치,,,,


귀차니즘에 혼자 먹기 귀찮아 거르기 십상이여서, 이런 된장짓(?) 비스무리한 기록을 남기면 어떨까 싶어 시작한 사진질,,,


(몇몇은 예전 사진인데 메뉴는 달라지지 않은) 





싸다, 맛있다. 건강에 좋다의 조합

싸고 맛있는건 - 건강에 좋지 않고,

맛있고 건강에 좋은건 - 싸지 않고,

싸고 건강에 좋은건 - 먹음직하지가 않다.



싸고 맛있는 것 위주다 보니,,, OTL 


살이 찌네요. 

싸고 맛있고 건강에 좋은 음식은,,,,, 감자 - 이 경우 삶거나 찐 것이겠죠. 튀긴 감자는 건강에는 최악.

 + 하면 완전식 계란 정도,,, 바나나 & 우유???



아침 뿐 아니라 휴대폰 카메라로 식사일기 기록은 계속할듯 하네요. 블로그 공개용은 아니고 칼로리 기록용으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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