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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20101123 - 여행작가 김정수님과 함께 한 쌈수다


 꽤 지났지만, 귀차니즘의 한계로 뒤늦게 사진 한장으로 대신합니다......... 쿨럭.

취미가 생활이 될 때에는 더 이상 즐겁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강조하신 작가님.

그래도 여전히 즐기고 계신 모습은 멋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