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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

20130309 - N리그 부교공 개막전 &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님. ㅠㅠ






2:2 


초반 너무 쉽게 점수를 내준 경기


침착하게 쫒아가서 비기긴 했는데 부교공의 수비불안은 손봐야할 문제



겨울 한동안 카메라를 놨더니,,,,


선수들 쫒다 건진 사진이 암담하군요. 


시즌 중반 쯤 되면 감 돌아오지 싶은데, 뭐 아님,,,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0. 조리개 8.0 - 600mm, 5.6 - 400mm, 6.3 - 300mm로 저녁 경기를 찍기엔 K100D 노이즈는 심하다. 


- 당분간 낮경기만 찍자. 저녁경기는 맥주나 마셔야지. 


1. 수동 반사망원으로 선수들을 쫒기엔 그라운드는 너무 넓다. -  셋업 플레이나 특정 존 주목. 


2. 초록색 그라운드에 원색 유니폼 - 색감을 잘 살리기 힘들어 그냥 흑백톤으로..


당분간 이 톤으로 가지 싶군요. 







전반 끝나고 롯데 치어리더 분들의 치어리딩 행사.


아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