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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양산 통도사


























천년고찰 통도사


세월의 흐름인지 이러저런 부속건물이 들어선다.


필요는 인정하지만, 옛모습이 사라지는듯해서 아쉬움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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