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寫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Pentax FA35mm f2.0 + Pentax K100D


김광석 벽화골목이 있는 방천시장을 찾았을 무렵,


마침 해가 적당한 위치에 있어 한컷.



'사진 寫'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널티킥을 앞둔 골키퍼의 불안  (0) 2013.04.21
부산 감천항 풍경  (0) 2013.03.25
황령산 봉수대 노을  (0) 2013.03.19
황령산 봉수대 부산항 전경  (2) 2013.03.18
이즘의 정물사진 연습  (0) 201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