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이라면 짜장면,
옹(?) 인증 글이지만, 외식이라면 중식, 그리고 짜장면,
요즘 개념과는 100만년 떨어졌겠지만, 우리 때는 그랬어요.
옛날식 수타면에 양파, 감자 둠벙둠벙 썰어 넣은 짜장면.
부모님 손 잡고 먹던 그리운 맛이네요.
옹(?) 인증 글이지만, 외식이라면 중식, 그리고 짜장면,
요즘 개념과는 100만년 떨어졌겠지만, 우리 때는 그랬어요.
옛날식 수타면에 양파, 감자 둠벙둠벙 썰어 넣은 짜장면.
부모님 손 잡고 먹던 그리운 맛이네요.
'일상다반사 生 > 먹다 - 食'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멸치회 + 구이 (0) | 2011.05.19 |
---|---|
20110219 - 해운대 속 씨원한 대구탕 (0) | 2011.02.19 |
20100617 - 해운대 신흥관 사천짜장 (0) | 2010.12.04 |
20101117 - 경성대 타코야끼 (0) | 2010.11.18 |
20101016 - 팥빙수 (0) | 2010.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