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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

기자의 낚시 - ‘야동’에 빠진 타격기계 김현수




 2일 두산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일본 미야자키 국제공항. 정장을 빼입은 한 무리의 두산 선수들이 대합실에서 모여 앉아 노트북 화면을 보며'우와' '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서 확인한 결과 역시 '야동'이었다. 야·구·동·영·상.

 http://news.nate.com/view/20110303n07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