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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NBA

르브론 마이애미행을 다룬 신문 1면 모음


그는 갔다. 클리블랜드 에서 7년, 반지 0



르브론은 갔어요. - 무난한 카피네요.



안녕, 르브론



그는 우리 왕이 아니야. - 클리브랜드 쪽이 아닐까 하는데요. 



LeBRON Take Heat - 르브론은 히트 팀을 선택했다. 르브론은 불을 질렀다. 중의적 표현이네요.




열기를 느끼다. 히트 팀을 느끼다.

긍정적 표현 - 마이애미 쪽이네요




제임스 왕의 새로운 코트




이 와중에 불스 까는 시카고 쪽 언론 -

르브론 제임스가 그의 새로운 팀으로 히트를 언급하는 동안 시카고는 도대체 뭘 했느냐????

뭐 이런 뉘앙스네요. 



역시 시카고, 쓰레기통에 들어간 불스




역시 르브론을 노렸던 뉴욕



최고의 헤드라인이네요.

"어이, 우리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라고, 그래서 말이야....."

" 그래서 어쩌라고???"





마이애미를 선택,

닉스 물 먹다.


야이... *****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드 뒤지다... 정리

마이매미는 초반 예상보다는 임팩트가 약한듯.... 뉴욕 & 불스도 시망은 아니죠.



그리고 마이애미 입단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