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9 - 11-12시즌 KBL 올스타전 - 원정관람기 4
20120129 - 11-12시즌 KBL 올스타전 - 원정관람기 120120129 - 11-12시즌 KBL 올스타전 - 원정관람기 220120129 - 11-12시즌 KBL 올스타전 - 원정관람기 3 계속해서,,, 하일라이트 : 덩크 콘테스트 KT의 찰스 로드와 김현민 선수 경기,, 흐흐흑.. ㅠㅠ 사실 이걸 보러 갔,, 10개구단 치어리더 합동공연입니다. 다시 경기,, 축제 답게,, 가족을 동반한 스타 플레이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가까이 있던 양동근 선수 한컷 경기는 막바지로... 끝난 후 선수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의미는 없지만,,, 경기기록입니다. 승패의 부담이 없어 좋았던 축제.
20120129 - 11-12시즌 KBL 올스타전 - 원정관람기 3
20120129 - 11-12시즌 KBL 올스타전 - 원정관람기 120120129 - 11-12시즌 KBL 올스타전 - 원정관람기 2 계속해서,,, 흐흐흑.. ㅠㅠ 시즌도 끝났는데, 올스타전 관람기를 아직도 미루고 있는 게으름뱅이 블로거 텔레만입니다. 점프볼로 경기 시작. 경기는 경기대로,, 중간중간 이런 이벤트를 많이 하더군요. 개인 3점슛 대회 - KT의 에이스 조성민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다시 경기,, 올스타전 답게 득점에 치중한 경기 단체 3점슛 대결 하악,,, 오세근 선수와 최진수 선수의 1 on 1 이런 가드들의 패싱 + 드리볼 대결도,,, 포가가 약점인 팀 사정 상 눈에 가던 경기.
20120129 - 11-12시즌 KBL 올스타전 - 원정관람기 2
20120129 - 11-12시즌 KBL 올스타전 - 원정관람기 1계속해서,, 유소년 농구팀의 경기가 끝나고 시상식, 은퇴한 우지원 해설의원과 김병철 코치가 각각 한팀을 맡았는데, 우지원 의원 팀이 승리했습니다. 한선교 총재도 보이고, 유소년 시상식이 요란하다 싶지만, 미래의 스타를 위한 투자 쯤... 각팀의 날쌘돌이들이 드리볼 시간을 겨루는 경쟁 팀을 나눠 3점슛을 겨루는 경기 드디어 입장, 조명과 음악, 쇼맨쉽을 강조한 입장이었는데, 실내 & 손각대의 한계를 극복하긴 쉽지 않더군요. 몇일전 미국간 찰스 로드와 은퇴한 추사마 ㅠㅠ 인사를 하고, 국민 의례, 애국가는 BMK가 수고 자, 드디어 경기시작.
20091219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당시 관람기을 보니 이 경기 전 SK 김진 감독님이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 김진 - 신산 - 문경은 감독대행의 수순. 아직까지 SK 농구팀 감독은 독이 든 성배인듯,,,,, 호오가 갈리겠지만, 얼마전 SK 김진 감독님이 책임을 지고 시즌 중에 물러나셨습니다. SK는 각 선수들 이름값으로는 어느 팀에 뒤지지 않지만, 중심이 너무 많다고 할까요? 팀의 힘은 뒤쳐지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오늘 경기는 그런 선입견을 뒤집는 근성 있는 경기. 김진 전 감독님이 선수들에게 주고 싶었던 메세지가 이게 아닐까 합니다. 남은 라운드, 팀을 잘 추스린다면, 고추가루 역은 톡톡히 하겠군요. 흥미있는 건 신기성 - 주키드의 가드 대결 두 선수 모두 물러서질 않더군요. 나이젤 딕슨 - 제스퍼 존슨 콤비는 외국인 선수 1명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