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4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즈 - 11-12시즌 마지막 홈경기
오랜만에 농구글,, 그러고 보니 시즌 끝난지도 어언,,,, 이번에도 응원팀 KT 소닉붐은 4강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한동안 패닉까지는 아니고, 농구 관련은 보기도 싫은 후유증은 제가 찍은 사진도 마찬가지고, 한달쯤 지난 후에야 겨우 정리하네요. 01 - 연습장면 몇경기 안 뛴 대체선수지만, 레지 오코사 선수 한 시즌 동안 잔부상에 시달리면서도 잘 뛰어준 송영진 선수 02 - 치어리더 공연 한 시즌 동안 수고해주신 소닉걸스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03 - 경기 1/2 04 - 경기 2/2 05 - 경기기록 06 - 관전평 이미 순위는 결정된 터라, 승패에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경기. 사직 마지막 홈 경기에서 지난 관중기록을 깨는 것을 보는 것도 홈팬의 기쁨. 그러고 보니 1만명 넘겼던 지난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