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 주말의 산책 경로 - 부산 갈맷길 회동수원지 부산 지하철 1호선 노포동역 - 4호선 금사역 갈맷길 회동 수원지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개방된지 얼마 안된 곳이라,, 사람은 없어서 좋더군요. 100년만의 가뭄을 실감. 수원지 물이 많이 줄었습니다. 호수 정경을 본건 덤이고, 여름 꽃이 만발 했더군요. 20120407 - 오늘은 산책하기 좋은 날 天光正綠闊 하늘빛 정말 푸르고도 넓으니, 今日好逍遙 오늘은 산책 하기에 좋으렸다. 白雲望可飽 흰구름 바라만 봐도 배 부르고 行吟以爲謠 거닐면서 읊조리니 노래가 되네 - 초정 박제가(1750~1805)의 ‘집에 머물면서’(家居絶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