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토크 콘서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0507 - 청춘콘서트 더 이상 청춘은 아니지만,,,, 아무튼 신청하고 나서 젊은 분들의 자리를 뺐는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는 남았다. 옆자리의 젊은 연인 한쌍은 저분들의 말의 의미를 알까? 그 한마디 한마디,,, 피땀이 스며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