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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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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경기
20110305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원정 단관 & 기록 사직에서 이런 차를 타고,,, 요런 음식을 먹고, 이런 코스를 거쳐서, 여기 갔습니다. 경기장은 이렇더군요. 사직 보다는 훨씬 큰 규모 파노라마 사진 따로 첨부합니다. 사용법은 클릭 - 마우스 스크롤 1. 베이스볼파크에서 활동하셨던 앙겔님과 지난해 11월에 농구 보러 서울가면 만나자는 약속을 했더랬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2. 9..
20110218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관전평 1. 지난 경기 삼성 센터진에 탈탈 털릴 때, 이 경기 전창진 감독님 자존심 걸고 반드시 잡겠구나 생각했는데, 예상대로군요. 예상 외인 것은 삼성 센터진의 주축인 이승준 선수가 부상인지 계속 안 나왔다는 점...... 이승준 선수 같은 중량감 있는 선수가 안에서 버텨주기 못하니 헤인즈도 그저 그렇고, 딕슨 선수야 골밑에서는 위력적이지만 끌어되면 되는..... 간만에 100점 경기 보는가 했더니 아쉽게도 1점차네요. 2. 이 경기로 2010-11 시즌도 거의 마무리되는 느낌이네요. 남은 사직 홈경기 일정은 2월 27일 인삼공사 - 음.... 3월 1일 오리온스 - 음.... 경기의 질을 떠나서 오리온스 현 단장이 있는 한 돈 주고 오리온스 경기는 안 볼 생각입니다. 3월 3일 LG - 본다면 이 경기 정도..
20110218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경기 2/2
20110218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경기 1/2
20110218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연습
20110118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관전평 같이 경기 보러간 일행 챙기느라고, 사진은 포기.... 결국 이것 한장 남았군요. 초반 파울 트러블로 경기 쉽게가나 싶더니, 이승준 선수가 골밑 장악하고, 헤인즈가 스윙맨으로 나선 삼성은 강하더군요. 이날 제스퍼 존슨은 골 감각이 안 좋았고, 찰스 로드 선수는 높이에서 안되고,,,, KT가 자랑하는 송영진 - 박상오도 골밑에 들어가질 못했고,,,,, 그나마 조성민 활약 - 그래도 평소보다 미미한 - 정도가 위안이 되었습니다. 삼성은 딕슨 쓰지도 않고 가볍게 승리. 음... 하필 이 경기를 직관하러 가자고 한 일행들에게 미안한 감이 들더군요.
20101202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관전평 다이어리에 써둔 관전평으로 대신합니다. 1. 아시안 게임 끝나고 동부 & 삼성 경기가 12월 하일라이트라 생각해서 두 경기 다 볼려다 상성상 동부전은 패배, 삼성전은 승리 예상했는데, 둘 다 맞아 들어갔네요.... 전자의 경우는 전혀 기쁘지 않았.... 2. 저평가된 헤인즈 + 이승준 + 몸빵만은 리그 최고인 딕슨 조합이라면 어디가도 꿀릴 것 없는 삼성 인사이드인데,,,, 생 각처럼 안되는 것이 농구라.... 간만에 딕슨 보니 반갑더군요. 근데 작년보다 출전시간이 줄어든건 안타깝.. 무 릎 상태는 둘째 치고, 소닉붐에 딕슨의 몸빵으로 누를 선수가 없어서이긴 하지만요. 3. 간만에 불평을 좀 해보면..... 아시안게임의 열기를 리그로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협회가 밀었나 본데, 월드컵의 결기를 K-리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