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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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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 KT 소닉붐 안양 원정응원 사직에서 모여서 전세버스로 이동 했습니다. 찰스로드 선수 #1 저지를 입은 N리그 부산교통공사 축구팀의 광팬 찰리 가끔 사직농구장에 KT 소닉붐 응원석에서 경기를 즐기더니 드디어 원정응원까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5151320111001 뭐. 이런 주전부리도 먹고, 도서관에서 대출한 추리소설 한권 끝내고, 휴게실에서 한* 도시락도 먹고, +_+ 역시 부산 사람... 약간의 눈에도 흥겨워합니다. 안양에 도착, 여기서 Nice To님과 접선. 일정 관계로 바로 경기장으로 들어갔지만, 한바퀴 돌아보지 못해서 아쉽더군요. 농구장 바로 옆에는 빙상장이..... 겨울 스포츠인 농구와 아이스하키라.... 수도권이라 대중교통으로 얼마든지 경기를 즐기겠지만..
20101226 - 안양 인삼공사 vs KT 소닉붐 1. 1100시 출발 - 오후 5시 경기 , 부산 - 안양 왕복의 강행군이지만, 10개구단 홈코트 찍어보자는 잉여스런 농덕 계획의 하나로..... 부산, 전주, 울산, 창원...... 그리고 안양 반 찍었습니다. ㅠㅠ 2. 원래는 부산에서 한 분 더 같이 출발할 예정이였지만, 그 분의 갑작스런 일정 변경 탓에.... ㅠㅠ , 안양에서 베팍 Nice To님 접선. 같이 이야기한다고 어떻게 2시간 흘렀는지 모르겠더군요. 둘이서 베팍의 나아갈 길에 관한 토론은...... 없었고,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Nice To님 : 양승호 감독님 체제로 가는데 롯데의 행동이 너무 오락가락해서 이해가 되지 않아요. 저 : 원래 롯데가 그렇죠. 아마 내년 시망 예상합니다. 3. 전창진 감독님 300승 달성 경기, 부상으로 ..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관전평 1. 지난번 경기와는 달리 한번도 질 것 같은 생각이 안드는 밋밋한 경기였습니다. 인삼공사의 수비력은 팬들께는 실례되는 표현일지 몰라도 안스럽더군요. -_-;;;;;; 다음에도 이런 경기는 피하고 싶습니다. 2. 1층 KT 벤치와 가까이서 봤는데, 경기 내용과는 달리 전창진 감독님이 많이 답답해 하시더군요. 예를 들어 이런 것입니다. 감독님 : "이게 이렇고 저게 저러니.. 이렇게 저렇게 하고.... 한 2-3분 설명... 모선수 : "로드 1:1 시키라고요? @.@ㅋ 감독님 : 야. 임마.. 버럭...오늘 아침에 한 것 말하고 있잖아... 3. 작년 11월 말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10월의 농구코트는 처참하군요. 개막전도 KT 임직원이 없었으면 텅 비었을듯 하고,,,,, 덩달아 몇몇 서비스도 바뀌었는데..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경기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