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던 KT 소닉붐의 마지막 경기가 있는 날,
기름진 오리고기에 김치 + 마늘
농구 점수 신경쓴다고 조금 태워 버렸네요.
이놈으로 한잔 반주를,,,
주말이 즐겁습니다. 농구는 졌지만, 이제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할 때. 언제나 그렇듯요.
주말이 즐겁습니다. 농구는 졌지만, 이제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할 때. 언제나 그렇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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