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수산국수를 먹으러 밀양 가려다가.... 진주냉면 처럼 지점이 부산에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시 장통에 붙어 있더군요.



이 국수도 멸치국물을 따로 주전자로 주는 형식인데,
사진을 찍끼 전에 주인께서 뜨겁다며 직접 부워 주시더군요.





+
깨를 가득 뿌려 고소한 맛
면이 일반 국수 면보다 조금 굵어 씹는 맛이 좋을 뿐 아니라, 기계가 아니라 볕에 직접 말린 면.
김과 호박 등 일반적이지 않은 고명
-
국물은 좀 진하면 어떨까 싶은데, 깨를 생각하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지하철로 간다면 한참을 걸어야하고, 버스는 노선 자체가 많이 없.....
동네 분들이야 관계 없지만, 어찌되었건 대중음식인 국수집 입지로는
지 하철 2호선 부암역 4번출구 - 그 동네 하나 밖에 없는 맥도날드를 찾아 맞은 편 수협골목.
중부에 비가 온다고 해서 올렸습니다.
이로서 부산에서 국수는 끝.
시 장통에 붙어 있더군요.
이 국수도 멸치국물을 따로 주전자로 주는 형식인데,
사진을 찍끼 전에 주인께서 뜨겁다며 직접 부워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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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를 가득 뿌려 고소한 맛
면이 일반 국수 면보다 조금 굵어 씹는 맛이 좋을 뿐 아니라, 기계가 아니라 볕에 직접 말린 면.
김과 호박 등 일반적이지 않은 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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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은 좀 진하면 어떨까 싶은데, 깨를 생각하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지하철로 간다면 한참을 걸어야하고, 버스는 노선 자체가 많이 없.....
동네 분들이야 관계 없지만, 어찌되었건 대중음식인 국수집 입지로는
지 하철 2호선 부암역 4번출구 - 그 동네 하나 밖에 없는 맥도날드를 찾아 맞은 편 수협골목.
중부에 비가 온다고 해서 올렸습니다.
이로서 부산에서 국수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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