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본 가다랭이포 카운터 파트너로 식재료 멸치가 중요시 되었다는 설인데, 한번 조사해 볼 가치가 있군요.
원 가절감을 위한 흔한 아이디어.
김 치. 맛있었습니다.
이미 핀트 따위는 식욕이 먹어버렸......ㅠㅠ
하 악하악....
안 녕하세요. 국수에서 매운맛을 담당하는 청양고추입니다.
드 디어 멸치국물 등장 +_+
완 성. +_+
음. 멸치국물의 헤비급이네요.
완당 국물이 라이트급이라면.......
면에도 지지 않는 맛입니다.
국 수야 간단하지만, 이 국물은 간단하지가 않죠.
할머님, 어머니 하시는 것 봤을때 10인분 이상이면 한번 도전해 보겠는데,
몇명 먹자고 멸치 다듬고, 국물 끓이기는 엄두가 안 나.....
아 그래서 국수집 오랫동안 잘 됬으면 좋겠어요.
끝
'일상다반사 生 > 먹다 - 食'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822 - 팥빙수 (0) | 2010.08.22 |
---|---|
20100823 - 삼대 수산국수 (0) | 2010.08.21 |
20100801 - 진주냉면 비빔면 (0) | 2010.08.01 |
20100729 - 탕수국 (0) | 2010.07.29 |
20100715 - 진주냉면 (0) | 201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