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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生/먹다 - 食

20100812 - 구포촌국수











 음. 일본 가다랭이포 카운터 파트너로 식재료 멸치가 중요시 되었다는 설인데, 한번 조사해 볼 가치가 있군요.



 원 가절감을 위한 흔한 아이디어.



김 치. 맛있었습니다.

이미 핀트 따위는 식욕이 먹어버렸......ㅠㅠ





하 악하악....



 안 녕하세요. 국수에서 매운맛을 담당하는 청양고추입니다.



드 디어 멸치국물 등장 +_+





 완 성. +_+



 
 음. 멸치국물의 헤비급이네요.

 완당 국물이 라이트급이라면.......

 면에도 지지 않는 맛입니다.

 국 수야 간단하지만, 이 국물은 간단하지가 않죠.

 할머님, 어머니 하시는 것 봤을때 10인분 이상이면 한번 도전해 보겠는데,

 몇명 먹자고 멸치 다듬고, 국물 끓이기는 엄두가 안 나.....

 아 그래서 국수집 오랫동안 잘 됬으면 좋겠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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