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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2009년 온천천 그래피티

















































추억이 되어버린 2009년 겨울 온천천.


지금의 온천천은 뭐랄까? 


깔끔해졌지만, 그때의 카오스적 매력은 사라진...


그 많은 그래피티 작가들은 어디서 활동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