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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20100216 - UN 묘지

 

경건한 음악을 넣고 싶어서 찾다가 한 곡 넣었습니다.
보낸 사람 UN묘지
 쌍둥이 국밥집 전경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보낸 사람 UN묘지
 가는 길  
보낸 사람 UN묘지
 근처 조각공원입니다.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텍스쳐가 맘에 들어서 한 컷....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적군이었던 중국의 글자로 된 안내문입니다. 역사의 아이러니네요.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종교건물인줄 알았습니다. 기도를 드리러 들어갔으나...
보낸 사람 UN묘지
 그저 홍보관(?)이더군요. 조금 아쉽습니다.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전경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음. 이탈리아와 스웨덴이 적십자의 일원으로 의무병력을 파병했더군요.    사망자가 없는 참전판으로 한컷...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돕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  1년 365일 연중 무휴 - 이러저런 생각을 정리하기엔 최적의 장소  조각공원과 박물관과 붙어있다.  경성대, 부경대와도 가까운 거리  경건하면서도 조용한 분위기

 -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잘쓰지도 못하면서 나대는 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