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으며 상처주는 그것도 가족 - 걸어도 걸어도 한국판 포스터,, 뭔가 치정극 분위기가,,,"엄마의 비밀"은 없습니다. 재미있게도 일본의 포스터는 한국과 정반대의 구도, 거기에 그림 작품의 분위기는 이쪽이 어울리네요. 1. 일기 쓰듯 쓴 메모장에 본 날자 + 메모를 확인하니 2009년 7월 13일 KT와 합병되기 전 KTF 서비스 중에 패밀리 영화서비스란 것이 있었다. 쉽게 말하면 가족이 2회선 이상 KTF 회선을 이용하면 몇만점의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서비스인데,현재 KT 쇼CGV와 다른 점은 요금제는 따로 서비스는 서비스그 서비스가 폐지되기 전 마지막으로 본 영화 쓸 수 있는 포인트 한도 내에서 쓰자니 하루에 2편의 영화를 봤는데,그래도 포인트는 남아서 미리 쓸텐데 하는 후회가 있었습니다. 같이 본 영화가 "줄리엣 무어"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