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국물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511 - 18번 완당 경상도인에게 멸치 우린 국물 베이스는 영혼의 그것입니다. 요리 1,2년 해서 만들만큼 결코 쉽지 않으나 품만 들고 돈이 안되기에 하나, 둘 사라진 국수집. 아 이러니하게도 중심가에서 아직도 멸치 우린 다시국물로 맛을 내는 것은 18번 완당집. 저 멀리 중국 어딘가에 적을 두고 있는 이 음식은 멸치국물로 세례를 받고, 완당으로 명명되어 부 산의 맛이 되었습니다. 아아.. 완당 20100812 - 구포촌국수 음. 일본 가다랭이포 카운터 파트너로 식재료 멸치가 중요시 되었다는 설인데, 한번 조사해 볼 가치가 있군요. 원 가절감을 위한 흔한 아이디어. 김 치. 맛있었습니다. 이미 핀트 따위는 식욕이 먹어버렸......ㅠㅠ 하 악하악.... 안 녕하세요. 국수에서 매운맛을 담당하는 청양고추입니다. 드 디어 멸치국물 등장 +_+ 완 성. +_+ 음. 멸치국물의 헤비급이네요. 완당 국물이 라이트급이라면....... 면에도 지지 않는 맛입니다. 국 수야 간단하지만, 이 국물은 간단하지가 않죠. 할머님, 어머니 하시는 것 봤을때 10인분 이상이면 한번 도전해 보겠는데, 몇명 먹자고 멸치 다듬고, 국물 끓이기는 엄두가 안 나..... 아 그래서 국수집 오랫동안 잘 됬으면 좋겠어요. 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