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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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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다 위로부터 M42 SMC takumar 24mm f3.5 Pentax SMC K35mm f2.0 Pentax SMC K50mm f1.2 + Pentax K100D 본격적인 매화철, 그리고 벚꽃이 개화하는 봄날이군요. 당분간 꽃사진 열심히 찍을듯,,,
비 개인 날 - 벚꽃 & 동백 비가 오네요. 마음도 싱숭생숭,,, 사진 정리 포스팅이나,,,
20120419 - 벚꽃의 계절 벚꽃이 지고, 철쭉이 왔군요. M42 SMC takumar 24mm f3.5 & Sigma 50mm f2.8 + Pentax K100d super
20120414 - 동백 & 벚꽃 꽃이 피고,,, 꽃이 지고,,,, Pentax m35-70 f2.8-3.5 + Pentax K100d Super 찍는 재미는 있는데, a형 렌즈와는 다른 면이 손에 쉽게 익지가 않네요.
20120407 - 오늘은 산책하기 좋은 날 天光正綠闊 하늘빛 정말 푸르고도 넓으니, 今日好逍遙 오늘은 산책 하기에 좋으렸다. 白雲望可飽 흰구름 바라만 봐도 배 부르고 行吟以爲謠 거닐면서 읊조리니 노래가 되네 - 초정 박제가(1750~1805)의 ‘집에 머물면서’(家居絶句)
20100411 - 벚꽃 지다 이제 벚꽃은 북쪽으로 갔어요. 하드 정리 한장. 간 깐 벽돌 블록 위에 벚꽃송이 떨어진 것의 색이 너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pentax f50mm f1.7
20100409 - 벚꽃 에피톤 프로젝트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목련이 졌네요. 아직도 남아있는 그늘의 목련 동백이 봄에 피어 춘백 철쭉도 피고, 개나리도 피고, 뭐니뭐니해도 봄꽃의 여왕은 벚꽃 :) 사철 푸른 소나무 사이도 봄이 왔습니다. --------------------------------------------------- 꽃의 계절을 기다리며,,, 하드 정리
20110720 - 사진 이것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