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패럴림픽 데이 - 장애인 컬링 시범경기 + 에이핑크 축하공연 ▲ 4 대 4 - 팀이 구성된다. 컬링이란 종목은? 컬링이란 종목의 시작은 스코틀랜드입니다. 1511년에 제작된 경기기구가 발견되었기에 시작은 16세기로 보는 것이 정설이지요. 빙판 위에 돌을 밀어 얼마나 표적에 가깝게 두느냐로 승패를 가릅니다. 시범경기는 4명이 한 팀을 이룹니다. 생각해보면 인원이야 양 팀이 합의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 보이네요. 모든 팀 플레이가 그렇듯, 이 경기도 팀워크가 핵심이지요. ▲ 경기시작!!!! 빨강과 노랑으로 구분되는 스톤은 말 그대로 화강암으로 만듭니다. 이것을 굴려 얼마나 과녁에 가깝게 넣느냐로 승패를 결정하지요. 손에 쥔 것은 스틱이라고 하는데 그 끝을 스톤의 손잡이 부분에 부착시킨 후, 과녁을 향해 밀게 됩니다. 스틱 사용은 의무규정은 아닙니다.. 20111016 - 에이핑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