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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 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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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3차전 끝나고 쓴 글 http://tele-mann.tistory.com/614 작년 4강 플레이오프 KT vs KCC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가길래 노파심에 썼건만,,,, ㅠㅠㅠㅠㅠ 입이 방정입니다. 별 따러 간 호랑이굴. 다른 팀은 부럽지 않으나, 그들의 유니폼에 새겨진 별 (우승횟수)는 부럽습니다. 부산에서 승리 하나만을 염원하며 원주까지 올라간 부산 KT 팬들은 무척이나 허탈해 하셨는데,,,, 경기에 관한 것을 블로그에 쓰면 경기 지고 한풀이가 될듯해서 쓰지는 못하겠네요. 이것도 농구입니다. 외적인 것을 탓하기엔 초반 집중력이 너무 아쉽더군요. 폭풍 9실점. 그때 승부는 결정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주 동부 밴분들 축하드립니다. 제 농구 시즌은 끝났습니다. 사진 정리는 천천히,,, 2차전만 올..
20110404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4강 1차전 - 2/2
20110404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4강 1차전 - 1/2
20110404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4강 1차전 - 연습
20110213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관전평 1. 시종 뒤지다 4쿼터에 18점, 따라잡는가 싶었더니,,,,,, 마지막 샷 조성민 선수가 넣지 못하고 끝. 연장이나 역전이였으면 전설을 보는 것인데, 아깝더군요. 2. 원정 장비는 m42 400mm f5.6 & a 70-210mm f 4.0 - m42 300mm f6.3보다 1.5배 부피에 배는 무겁지만, 400mm 는 계속 쓸 생각입니다. f형 보다는 A형이 iso값 높게 나왔을 때 때깔이 좋은듯..... 3. KT 광팬만 모이는 원정이라, 오랜만에 유쾌한 시간, 가면서도 오면서도 농구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게 원정응원가는 재미.
20110213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치어리더 공연 KT 소닉걸스는 아니지만, 치어리더 공연 어디서 많이 뵙던 분이다 했더니,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하시는 분이더군요. 소닉걸스 분들이 한화 이글즈 - KT 소닉붐, 시즌제라면 이분은 롯데 자이언츠 - 동부 프로미 사직 그라운드에서 뵙기를....
20110213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경기 2/2 여기까지는 분위기 좋았습니다. 결국 마지막 샷 미스로 졌네요. ㅠㅠ 흥분해서 노출도 실패.
20110213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경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