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어리 정리 옛날영화평 - 경배하라. 인셉션 1. 작가의식을 표출한 영리한 컨셉. 아무리 천재라도 히트 컨셉은 일생에 두번 만들긴 힘들듯,,,. 피카소나 마일즈 데이비스는 예외적 존재. 대부 시리즈가 완결된 후 코폴라 영화가 재미없는 것은 이탈리아 마피아가 몰락했기 때문이 아니라 이탈리아계 미국인이 점점 미국사회에 동화되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면에서는 스파이크 리는 덜한 편인데, 너무 호들갑스럽다는 평은 있는 것 같다. 여기서 놀란은 영악하게도 평생 우려먹을 절묘한 컨셉. 어떤 장르와도 - 심지어 슈퍼 히어로 무비까지 - 잘 어울리며, 전문가들도 "나도 잘 몰라. 아는 사람 있을까?"라고 자인하는 "무의식" 박쥐가 무서워서 박쥐가 되어버린 사나이 : 배트맨 2. 대작의 스케일과 소품의 촘촘함이란 두가지 장점을 다 가진 영화. 그 당시 기대작 다 .. 롯데 자이언츠 버전 인셉션 오류 - 8888577 다음은 344입니다. 444가 아니여요. 로이스터 감독님이 계속 돌고 있....ㅠㅠ 멈춰... 저 경기 직관했어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