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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엘레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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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문태종 끝내다. 종료 5초전까지 모든 것은 완벽했다. 로드가 5반칙 퇴장당했지만, 남은 멤버들이 잘 버텨 역전. 그리고 5초전,,,,문태종이 끝냈다.
2011121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관전평 이 분 보러 갔습니다. KT 캡틴이셨던, 신기성 선수 초반에 전자랜드 외곽이 터지면서 KT 수비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허버트 힐 - 문태종 콤비가 마무리를,,, 4쿼터에 엄청난 추격을 하는 듯 했으나, 미묘한 심판 판정 이후로 승패가 기운 느낌이 드네요. 전자랜드의 허-문 콤비 KT 찰스 로드가 멋진 장면을 보여준 걸로 만족. 4년째 쓰고 있는 카메라는 점점 맛이 가고 있네요. 사망하는 그 순간까지 힘을 내주길,,,, 구형 시그마 600mm 로 찍어봤는데, 실내에서는 뭉개지는군요. 으음,,,,
2011121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2/2
2011121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1/2
2011121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연습
20110209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3/3 & 관전평 1. 팽팽하던 경기가 4쿼터에 결정났습니다. 박상오 & 조성민 쌍포 폭팔. 전자랜드는 주전들이 많이 지쳤더군요. 후반 들어서 점점 살아나는 KCC와 대조적입니다. 2. 신기성 선수 때문에 전자랜드 직관을 자주 간 셈인데, 벤치에만 있는 모습은 아쉽더군요. 오늘처럼 팽팽한 경기에서 경기에 못 나선다는 것은 작년 몸상태가 아니라는 이야기인지도.... 3. 단렌즈만 써서 찍었는데, 후보정에는 오히려 편한 면이 있네요. 10-11시즌에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봤는데, ISO 800만 되도 노이즈가 자글자글한 펜탁스 특징이 눈에 걸리네요. K-x나 K-r등 신형은 소니 CMOS 써서 좋아졌다는데, 지름신이....... 그러고보니 첫 디지털 바디도 4년 썼나요.
20110209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2/3
20110209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