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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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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보고 왔습니다.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단관평은 나중에.... ㅠㅠ 1. 하드가 터져나가네요. 조만간 정리를..... 2. 300mm f 6.3... 제가 가진 놈들 중 가장 오래된, 손에 들오올 때는 가장 상태가 좋았던 녀석으로 찍었는데, 으음.... 실내에서 쓰려면 힘드네요. 색감은 노란기가 너무 진하군요.
2011012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농구 보고 왔습니다. 1. 1위팀 vs 2위팀. 이겼습니다. 1월 홈경기 명승부가 많군요. 동부, KCC, 전자랜드 사실 동부전만큼 수비농구도 아니였고, KCC전만큼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아니였지만요. 삼성전에서 맥을 못 쓰던 송영진 - 박상오 콤비가 원상복귀해서 기쁘더군요. 2. 간만에 작년 KT 캡틴이던 신기성 선수를 봐서 반갑더군요. 전자랜드는 허버트 힐 & 문태종 & 서장훈을 이용한 패턴 플레이를 자주 쓰던데, 오늘 문태종 선수가 자기 역을 못하던...... 3. 송영진 선수 프로통산 3300득점. 작년이던가??? 3000점 경기 사직에서 본듯 한데, 다시 기록 연장을.... 4. 역동감 있는 사진 좀 찍어 본다고 셔터 스피드 설정 좀 바꿔 봤는데,,,, 잘 나온 것도 있고 안 나온 것도 있고,,,, 그러네요.
20101106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관전평 1. 졌네요. 아무리 저라지만 2연속 홈경기 직관 패배 - 그것도 1점차, 2점차는 크네요. 2. 사실 전자랜드 전은 삼성 전과 더불어 올 시즌 가장 기대가 되는 경기였습니다. 지난 시즌 리더였던 신기성 선수가 소속된 팀에다 문태종 선수의 합류로 꼴찌에서 단번에 우승 후보팀... 작년 KT를 보는듯 하지 않나요? 3. 에이스는 아시안 게임, 김도수 선수의 복귀는 늦어지고 있고, 거기에 송영진 선수의 부상이 크네요. 제스퍼 존슨 선수야 기복이 있었던 선수지만, 인사이드가 부실하네 믿고 슛을 쏘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당분간 찰스 로드 선수의 출전시간을 늘리는 것도 방법일듯.... 문태종 선수는 오늘 많이 부진했고, 허버트 힐 선수를 16점으로 잘 막았지만, 내외곽에서 서장훈 선수를 풀어준 것이 컸네요. ..
20101106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1/2
20101106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