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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이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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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관전평 1. 몸상태와 사진 상태는 비례하는듯,,, 2. 허재 감독님 흥분하면 그 경기 지는,,, 상대팀 응원이니 KT 승리하는 징크스가 있는데, 당연히 이번 경기도 이겼네요. 뭐,,,, 정규시즌에는 종종 흥분하는 허재감독님이지만, 봄에는 사정이 다릅니다. 3. 찰스 로드 때문에 팬 사이트에서 말이 많은데, 퇴출한다고 해도, 그 이후 수습이 문제. 전창진 감독님 리더쉽과 관련해서 말이 많네요. 4. 다음 경기는 11월 2일 동부전, 아마도 동부 1라운드 전승이 걸린 경기라 트리플 타워 풀 가동될듯한데,, ㅠㅠ 그래도 가야지요.
20111025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경기 2/2
20111025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경기 1/2
20111025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연습 몸 상태가 사진에도 영향을....
20110206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경기 1/2
20110206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연습
20110206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농구보고 왔습니다. 농구장 가서 롯데 자이언츠 레전드 김용희 해설위원 보고 왔습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쐈..... ㅠㅠ 마지막샷 실패네요. 이런 KCC 골밑 공략은 쉽지 않더군요. 이 때만 해도 기적을 볼 가능성에 하악거렸.... 결국 졌습니다. ㅠㅠ 끝... 은 훼이크고, 언제 농구보고 와서 농구짤만 올리니 어떤 유저님이 무척이나 안타까워 하시더군요. 전 관대합니다. 1. 이번 주 중에 정리안한 사진 다 올리겠습니다. 음.. 설 연휴 이거나 할껄 하는 후회가... ㅠㅠ 2. 남은 사직 홈경기 일정 9일 전자랜드전 18일 삼성전, 확정 27일 인삼공사전, 3월 1일 오리온스전, 3일 LG전 12일 SK전, 20일 모비스전은 미정 - 재미가 없을 것 같네요.
20110116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관전평 0. 일요일 밤에 쓴 글을 재탕하자면, 1. 올시즌 직관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앞서가다 점수 까먹고, 역전.... 패배라면 이런 말 못하겠지만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지만, 09-10 모비스와의 대전이 최고의 매치 였다면, 올 시즌은 이지스전이네요. 관심도라면 동부, 전자랜드전인데, 동부는 농구광을 위한 수비전술 보는 재미(?) - 지난 주 경기 같이 간 인간은 재미있었다는데, 점수는 역시 적당히 나는 것이 재미있더군요. 전자랜드 전이야 캡틴이였던 신기성 선수 + 주전과 벤치의 기량 차이 때문에 긴장감이 덜하더군요. 2. 추워서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안 갔으면 후회했을 경기였습니다. 1층은 만석, 멀리 전주에서 KCC 응원단도 오셨더군요. 복습하니 루피님도 이 경기를 보셨던 모양. 아... 직관 패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