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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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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낙서 & 20시간을 기다린 끝에 가진 행사 연습 경기 꽤 많은 준비를 해서 베팍에서 온라인 모임을 가진 경기 당시 관전평 "이 맛에 농구본다." 1위 모비스와 중요한 경기 그것도, 전반 14점차를 후반에 뒤집었네요. 개인적으로 꼽는 09-10 소닉붐 최고경기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경기 2/2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경기 1/2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관전평 1. 이맛에 직관 보네요. 올 시즌 최고의 경기. 2. 전창진 감독님으로서는 이겨야하는 경기. 지난번 안양에서 KGC에게 분패,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한데,,, 그게 소닉붐 팬클럽 원정응원하던 경기였습니다.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암튼 이러면 전감독님 불타오르고,,,, 경기는 재미있어지더군요. 이 경기 직관한 이유도 그건데,,, 순위 싸움도 중요하지만, 홈 코드 홈팬들 앞에서 서비스 정신. 원정도 이기고, 이 경기도 이기면 좋지 않느냐? 고 속편한 소리 하지만, KGC는 왕조를 노리고 있습니다. 협력수비로 KGC 인사이드진을 묶지는 못했지만 파울유도, 결국 4쿼터 중요한 대목에서 화이트와 오세근 선수 나란히 파울 4개. 로드가 날뛰기 적절한 타이밍, + 베테랑 조동현을 중요한 대목인 3.4쿼터에 집중시킨 ..
20110404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4강 1차전 - 시상식 수비 5걸 - 조동현 캡틴 베스트 5 - 조성민 선수 & 박상오 선수 감독상 - 전창진 감독님 ㅠㅠ MVP - 박상오 선수 역시 경통 이상으로 전핀 or 후핀 기미가 있군요.
20110107 - 전창진 감독님 300승 시상식 1. 전창진 감독님 역대 최단기간 300승 달성 - 이 기록은 깨질 수 있으므로 그냥 300승 시상으로 한듯... - 제가 직관간 안양 경기에서 달성한 기록이지만 홈 관중 앞에서 시상을 했습니다. 2. 12월의 선수 - 박상오 선수 3. 구단 제정 3라운드 MVP - 조성민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