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 박제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0407 - 오늘은 산책하기 좋은 날 天光正綠闊 하늘빛 정말 푸르고도 넓으니, 今日好逍遙 오늘은 산책 하기에 좋으렸다. 白雲望可飽 흰구름 바라만 봐도 배 부르고 行吟以爲謠 거닐면서 읊조리니 노래가 되네 - 초정 박제가(1750~1805)의 ‘집에 머물면서’(家居絶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