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할머님이 한글 깨치고 쓴 편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70대 할머님이 한글 깨치고 쓴 편지 & 시 한점 기교도 없지만, 뭉클하게 만드는 글 노래,,,아빠의 청춘 할머니 버전이랄까요? 청춘도 로맨스도 있었던 꽃다운 젊음이,,, 세월이 흘러,,,,, ㅠㅠ 시 쓰신 할머님은 기회만 되었더라면 시인 하셔도 될만한 재능인듯,,, 짤은 펌입니다. 저작권자가 요구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이전 1 다음
70대 할머님이 한글 깨치고 쓴 편지 & 시
한점 기교도 없지만, 뭉클하게 만드는 글 노래,,,아빠의 청춘 할머니 버전이랄까요? 청춘도 로맨스도 있었던 꽃다운 젊음이,,, 세월이 흘러,,,,, ㅠㅠ 시 쓰신 할머님은 기회만 되었더라면 시인 하셔도 될만한 재능인듯,,, 짤은 펌입니다. 저작권자가 요구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