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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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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 소닉붐 vs 오리온스 연습경기 연습 - 총 19장 경기 - 총 44장 시즌 초 소닉붐 vs 오리온스의 연습경기 73 : 70인지 75 : 70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4 쿼터에 역전해서 간신히 이겼습니다. 원래 연습경기 자체가 "검증된 플레이" 보다는 "써 먹고 싶은 플레이"를 하는 자리인지라.... 항상 정장 입던 양팀 감독님들도 반바지에 농구화 차림. 선수들은 상호 콜이 실전보다는 더 많고, 서로 에이스는 아끼는 눈치라, 김승현 선수는 연습만 하더군요. - 음... 사실 시즌 중에 이렇게 출전 못할지는 그때도 몰랐.... -_-;;;; 연습용 유니폼을 입고 뛴지라 번호는 앞쪽에만.... =_=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도 보이고, 어디 있는지 안보이는 선수도 있고.... 간단히만 이야기하면 1. 전창진 감독님 성격은.... 1쿼터 플레이가..
KT 소닉붐 - 2010-11 마지막 인사 공지 출처 : http://sports.kt.com/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10410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3차전 끝나고 쓴 글 http://tele-mann.tistory.com/614 작년 4강 플레이오프 KT vs KCC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가길래 노파심에 썼건만,,,, ㅠㅠㅠㅠㅠ 입이 방정입니다. 별 따러 간 호랑이굴. 다른 팀은 부럽지 않으나, 그들의 유니폼에 새겨진 별 (우승횟수)는 부럽습니다. 부산에서 승리 하나만을 염원하며 원주까지 올라간 부산 KT 팬들은 무척이나 허탈해 하셨는데,,,, 경기에 관한 것을 블로그에 쓰면 경기 지고 한풀이가 될듯해서 쓰지는 못하겠네요. 이것도 농구입니다. 외적인 것을 탓하기엔 초반 집중력이 너무 아쉽더군요. 폭풍 9실점. 그때 승부는 결정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주 동부 밴분들 축하드립니다. 제 농구 시즌은 끝났습니다. 사진 정리는 천천히,,, 2차전만 올..
데자뷰 - 오늘도 KT 패배 작년 4강 플옵 부산 1,2차전 -두 게임 다 예매 & 직관 - 1승 1패 전주가서 3차전 패, 4차전 원정응원 가서 패 올해 4강 플옵 부산 1,2차전 - 두 게임 다 예매 & 그러나 직관은 1차전 - 1승 1패 원주가서 3차전 패, 4차전 원정응원 가서 ???? 제길 삐뚤어질테다. ㅠㅠ 그 와중에 롯데도.......
20110404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4강 1차전 - 2/2
20110404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4강 1차전 - 1/2
20110404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4강 1차전 - 시상식 수비 5걸 - 조동현 캡틴 베스트 5 - 조성민 선수 & 박상오 선수 감독상 - 전창진 감독님 ㅠㅠ MVP - 박상오 선수 역시 경통 이상으로 전핀 or 후핀 기미가 있군요.
20110406 - KT vs 동부 2차전 1. 슬픈 소식 : 표 예약했는데, 못가서 날렸습니다. 2. 더 슬픈 소식 : KT 졌습니다. 75-70 동부 승 3. 그나마 기쁜 소식 : 일요일 원주 단관 확정. 3차전 잡고 4차전에서 끝내자...라고 하고 싶지만 작년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가 생각나네요. 부산에서 본 경기 패-승 & 원정단관 갔더니 시리즈 끝났...... 찰스로드 선수의 3쿼터 4파울이 승부의 방향이 잡혔다고 봅니다. 아무튼 동부 쉽지 않네요. 명실상부 수비 리그 최고팀 답더군요. 송영진 선수, 조성민 선수도 1차전 같지 않았고, 박상오 선수도 평균 득점 이하로 묶어버리니.... 다른 선수들이 활로를 뚫지 못해서 찰스 로드 선수 의존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어 자멸한 경기인데, 3차전에선 다른 선수들 각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