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T

(144)
20101106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관전평 1. 졌네요. 아무리 저라지만 2연속 홈경기 직관 패배 - 그것도 1점차, 2점차는 크네요. 2. 사실 전자랜드 전은 삼성 전과 더불어 올 시즌 가장 기대가 되는 경기였습니다. 지난 시즌 리더였던 신기성 선수가 소속된 팀에다 문태종 선수의 합류로 꼴찌에서 단번에 우승 후보팀... 작년 KT를 보는듯 하지 않나요? 3. 에이스는 아시안 게임, 김도수 선수의 복귀는 늦어지고 있고, 거기에 송영진 선수의 부상이 크네요. 제스퍼 존슨 선수야 기복이 있었던 선수지만, 인사이드가 부실하네 믿고 슛을 쏘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당분간 찰스 로드 선수의 출전시간을 늘리는 것도 방법일듯.... 문태종 선수는 오늘 많이 부진했고, 허버트 힐 선수를 16점으로 잘 막았지만, 내외곽에서 서장훈 선수를 풀어준 것이 컸네요. ..
20101106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2/2
20101106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1/2
20101106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연습
20101103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관전평 1. 보시는 바와 같이 졌습니다. ㅠㅠ 홈 연승 기록은 여기서 그만, 지난 시즌까지 하면 14연승이 마감되었군요. 2. 파워포워드를 보는 송영진 선수의 결장이 크네요. 제스퍼 존슨 선수의 슛감이 살아나긴 한데, 외곽에서 던져줄 때 리바운드를 잡아줄 선수가 송영진 - 박상오 라인이였다면 공격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보였겠죠. 박상오 선수 혼자 분전했으나 지난 시즌 백업 파포 보다는 이번 시즌의 스몰 포워드를 볼 때 빛이 나는 선수라.... 상대 공격, 레더를 기점으로 공격이 전개 되었을때 제스퍼 존슨 - 박상오의 더블 팀으로 갈 수 밖에 없고, 외곽 한자리가 노마크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더군요. 오늘 주희정 선수를 비롯해서 SK 외곽 슛감이 다들 좋았던 터라..... 3 비록 졌지만, 재미있었습니다. KT ..
20101103 - 소닉걸스 공연
20101103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경기 2/2
20101103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경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