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무현

(7)
20120520 - 노무현 추모문화제 부산대 공연 공연장 올라가는 길, 마침 역광이라 실루엣을 살려보려,,,, 결과는 보시는 바와 같네요. 문재인 이사장, 조만간 중대발표를 한다는데,,, 낙선한 의원이 나와 "멘붕탈출 토크" 제가 표 드린 양반도 있,,,, 공연 사진 2장 사진 좀 정리해서 내일 쯤 올리겠습니다.
20110522 - 고 노무현 추모공연 - 파노라마 다음부터 사진 빨리빨리 정리해야겠다는 결심을.... ㅠㅠ
5월 23일 - 노무현, 송지선 1. 2년전 노무현이 돌연 자살했다. 그분은 유일하게 내 존경을 받을만한 대통령이었다. 부정선거 하고 항의하는 국민들 총으로 쏜 쓰레기, 일군의 정치 군인 쓰레기를 제외해보자. 누가 남을까? YS - 호랑이 굴로 호랑이 잡으로 간다고 들어갔다, 호랑이 먹이가 되었다. DJ - 음.... 김종필과 손잡고 대통령 되서, 전두환, 노태우 사면했다. 그리고 노무현. 사실 그분이 추구했던 모든 정치 100% 지지했다면 뻥일 테고, 잘한 것도 있고,,,, 못하는 건 안타까웠다. 그리고 봉하마을로 돌아와서 검찰이 들쑤시기 시작했다. 부정과 관련된 내용이고,,,, 많이 실망했다.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스스로 죽음이라는 선택을 했다. 정신 없던 나날, 장례식에 KBS 생중계에 어느 분이 "2명bak, 개*끼, 복수할꺼야..
20110522 - 부산대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공연
20100524 - 부산대 추모공연
20100605 - 봉하마을 20100605 - 봉하마을 - 총 64장 스스로 세종이 되고 싶었으나 태종이 필요했던 시대에 대통령이 되어 기득권에 의해 단종이 되어버린 대통령이 아닌 사랑하는 인간 노무현 노무현을 사랑해서만이 아니라, 기득권의 필요에 의해 법도 없고 원칙도 없이 전직 대통령 조차도 죽는다면, 나 같은 피래미야 평생 노예로 살다가, 필요할때 도살장 소 끌려가듯 죽임을 당하겠지요. 한때 열린 우리당 당원 3년상 치르고, 그때 가장 옳다고 생각해서 노무현씨 밀었듯 당적 결정하고 다시 해보겠습니다. 내 슬픔과 분노는 아직도 가슴 속에..... 숙성되기를..... 썪지말기를.....
20100524 - 부산대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