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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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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팀 사정 - KT 소닉붐 0. 응원팀 롯데 자이언츠는 한국시리즈에 단 한발을 남기고 SK 와이번즈에 패했습니다. 84년과 92년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은 팬심으로도 힘들다고 봤지만, 95년 99년 이뤘던 한국시리즈 진출은 내심 기대했지만 결과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1. 그리고 농구를 보려했으나,,,, OTL 말이 필요없습니다. 순위를 보지요. 10월 27일 팀당 7경기 끝낸 후 순위, 글 반행날짜와는 다르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요점은 변함없습니다. 몇년간 강팀으로 군림하고 있던 KT, KCC, 동부의 동반부진 자기 코 3자인 상황에서 다른 팀 이야기는 접고, KT만 보자. 선수 이동 [+] 서장훈(LG->KT, FA), 김현중, 오용준( LG->KT, 트레이드), 민성주(오리온스->KT, 트레이드), 김..
20111003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스 - 경기
20111003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스 - 연습
20110209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2/3
20110209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1/3
20110209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연습
2011012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관전평 1. 1위팀 vs 2위팀. 이겼습니다. 1월 홈경기 명승부가 많군요. 동부, KCC, 전자랜드 사실 동부전만큼 수비농구도 아니였고, KCC전만큼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아니였지만요. 삼성전에서 맥을 못 쓰던 송영진 - 박상오 콤비가 원상복귀해서 기쁘더군요. 2. 간만에 작년 KT 캡틴이던 신기성 선수를 봐서 반갑더군요. 전자랜드는 허버트 힐 & 문태종 & 서장훈을 이용한 패턴 플레이를 자주 쓰던데, 오늘 문태종 선수가 자기 역을 못하던...... 3. 송영진 선수 프로통산 3300득점. 작년이던가??? 3000점 경기 사직에서 본듯 한데, 다시 기록 연장을....
2011012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