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1호선 노포동역 - 4호선 금사역
갈맷길 회동 수원지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개방된지 얼마 안된 곳이라,, 사람은 없어서 좋더군요.
100년만의 가뭄을 실감.
수원지 물이 많이 줄었습니다.
호수 정경을 본건 덤이고, 여름 꽃이 만발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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