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갈맷길 걷기 - 처음 출발로 회동 수원지 결정.
수영강의 발원지 쯤 되는 장소. 노포동 역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경륜장이 나오고 그 곳에서 출발.
호수는 생각보다 큰 규모고, 아기자기한 변화가 많아서 산책로로는 꽤 좋은 선택.
100년만의 가뭄이라 물이 많이 줄어든 건 눈에 보이는 듯,,,,
호수 둘레보다 이런 골목길 같은 분위기가 좋았던 길.
장마 끝나고 한번 더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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