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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寫

생태박물관의 박제


생태박물관의 박제

기묘한 느낌이다. 

생명을 접할 기회가 없는 현대인을 위한 또 다른 생명의 파괴가 아닐까? 

최대한 어둡게 해서 한컷.


부디 이것으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길 바라며,,


Pentax K50mm f 1.2 + Pentax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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