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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롯데 자이언츠 2011

롯데 자이언츠, 4/28 유니세프데이 이벤트




(선수단 유니세프 유니폼 착용, 배우 이보영 시구)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蔣炳守)는 오는 28일(목) 열리는 LG트윈스와의 사직 홈경기를 맞아 유니세프(UNICEF)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니세프데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행하는 롯데자이언츠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시즌부터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홈경기에 열리는 이벤트이다.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등이 UNICEF(유엔아동기금) 로고를 달고 뛰는 경우는 있었지만 프로야구단이 UNICEF 로고가 세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진행하는 것은 세계 최초이며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일이다.

이 날 롯데자이언츠는 유니세프 기부석으로 1,000석을 제공하고 사직구장에서는 경기중 유니세프 활동을 홍보하고 개발도상국의 아동구호 기금을 모금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시구는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배우 이보영씨가 나설 예정이다.

한편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1월 세계4번째이자 아시아 스포츠 기업 최초로 유니세프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출처 : http://www.giantsclub.com/

유니폼 수론 8개구단 최고,,,, 다른 걸로 좀 일등하자....ㅠㅠㅠㅠㅠ


 홈 - 원정 - 썬데이 - 스머프 - 스머프 홈 (착용하진 않지만 판매는 하는) - 밀리터리 : 5종

오렌지 트레이닝 유니폼 - 유니세프 유니폼 : 2종

착용 유니폼 6종 + 판매만 하는 유니폼 1종

하아....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00&g_serial=568877&rrf=nv


'핵타선' 이라고 불리던 지난 시즌과는 180도 다른 행보다. 아무리 개막 후 타격감이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작년과 너무 큰 차이가 난다. 이대호(44개), 홍성흔-가르시아(26개), 강민호(23개), 전준우(19개), 손아섭(11개), 김주찬(9개) 등이 연일 홈런포를 터뜨리면서 롯데는 지난해 무려 185개의 팀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87개를 기록한 넥센의 2배가 넘는 수치로 그야말로 압도적인 폭발력이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 19경기를 치르면서 롯데는 홈런 8개로 장타력이 급감했다. 이런 페이스라면 산술적으로 올해 롯데는 홈런을 56개밖에 뽑아내지 못한다. 시즌 초반 타격 침체를 감안하더라도 이해하기 힘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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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지만,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 선수를 뛰어넘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롯데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