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부터 생각했던 일인데, TV보기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시간낭비
좋은 글을 올려, 써 보려 노력하는 사람은 바보되는 느낌인데,
좋지도 않은 떡밥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며 김을 빼고,
결국 토론이 아니라 싸움이 되는데, 커뮤니티에 애정을 가지는 사람이 참을 수 밖에 없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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