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설 辯

오래 활동했던 커뮤니티 활동을 접으며


사실 전부터 생각했던 일인데,  TV보기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시간낭비

좋은 글을 올려, 써 보려 노력하는 사람은 바보되는 느낌인데,

좋지도 않은 떡밥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며 김을 빼고,

결국 토론이 아니라 싸움이 되는데, 커뮤니티에 애정을 가지는 사람이 참을 수 밖에 없는 구조.

'잡설 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산 the cloud 소동  (0) 2011.12.11
어느새 가을  (0) 2011.10.29
강아지 투병기  (0) 2011.08.28
사진, 순간의 미학 : 악마현신  (0) 2011.07.23
애니모드 사태 - 우리는 사다리를 언제나 걷을 것인가?  (0) 201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