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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寫/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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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 꽃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20419 - 벚꽃의 계절 벚꽃이 지고, 철쭉이 왔군요. M42 SMC takumar 24mm f3.5 & Sigma 50mm f2.8 + Pentax K100d super
20100430 - 꽃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00430 - 꽃 2년전 접사사진이지만, 게시하기 부끄러운 사진도 있군요. 그나마 잘 나온 사진으로,,, Penatx SMC a100m f4.0 + Pentax K100D
20120414 - 동백 & 벚꽃 꽃이 피고,,, 꽃이 지고,,,, Pentax m35-70 f2.8-3.5 + Pentax K100d Super 찍는 재미는 있는데, a형 렌즈와는 다른 면이 손에 쉽게 익지가 않네요.
20100505 - 모란, 철쭉, 동백 접사사진 찍을 당시 메모 : 이베이에 정크 벨로우즈 & 링플레쉬 나오면 구입 해야겠다. 고정조명 만들기 전 + 접사링의 한계 때문에 이런 메모를 썼지 싶은데,,, 수동렌즈로 접사사진 찍을 때 단 하나 아쉬움이랄까? 곤충인데,, 가끔 걸리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20100504 - 봄꽃 본격적으로 인공조명과 자연광을 섞어본 사진들, 칭찬인지 모르겠는데, 구도가 압도적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시력이 좋지 않아서란 추측이 뒤따르긴 했지만, "만약 당신의 사진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은 당신은 충분히 다가가지 않은 것이다" 이 명언을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대놓고 접근해보자고 생각한 사진들. 좀 더 접근하자. Pentax smc K50 f1.4 + 접사링 + 개조 링플레쉬 + Pentax K100d super
20120408 - 홍매화 Sigma 50mm f2.8 + Pentax K100d Super 4년간 잘 달려주었던 바디는 슬슬 맛이 가고 있습니다. 측광촬영해도 노출감이 멋대로라,,,, 수동모드로 찍기도 한계가 있군요. 언더와 오버 노출 오가다,,, 건진 사진이 몇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