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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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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즈 - 연습
20100323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2차전 연습 슬라이드 : 총 30장 경기 슬라이드 : 총 72장 1차전의 분패를 설욕한 2차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송영진 선수가 레더를 잘 막아준 것이 승부의 분수령인듯, 일지감치 파울 트러블에 걸린 레더, 아이반 존슨이 제스퍼 존슨, 딕슨을 감당하기는 조금 버겁지 않았나 합니다. 과열된 경기였지만, 플옾에선 당연한 것인지도..... 보통 승부가 빨리 결정나는 경기에는 사진을 찍기가 편한데, 막판까지 공,수 전환이 빠르게 되고, 벤치의 작전이 많아서 초점링을 돌리는 손이 좀 바빴네요. 강성 일변도인 허재 감독님은 무섭지가 않아요. 아직 그분이 감독 치고는 젊은 나이니만큼, 그분의 리더쉽이 성장하겠죠. 3차전을 끌어가기 위한 작전이라면 인정. * 플옾을 볼 수 있는 최소 2경기가 끝났네요. 최악의 경기 5차전도 ..
20100321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1차전 연습 : 총 20장 포인트 1. 딕슨과 반갑게 포옹한 하승진 선수 포인트 2. 어린아이와 대화하며 운동하는 조성민 선수 포인트 3. 제스퍼 존슨 외국인 선수 MVP 수상 포인트 4. 전창진 감독 감독상 수상 경기 장면 : 총 58장 포인트 1. 사직 최다관중 돌파기록 포인트 2. 100점을 찍을 기세의 타격전 포인트 3. 존슨 - 존슨 충돌 열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빽빽한 관중에 KCC 응원단 + 초반에 박상오가 부상, 중반 이후 존슨 충돌이란 변수가.... 2주 푹 쉬었기에 체력은 모르겠지만, 슛감은 시즌 후반 보는 슛감이 아니더군요. 암튼 화요일 2차전 출격합니다. ㅋ -------------------------------------------------------------------------..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연습 찍을 때는 몰랐는데, 오세근 선수만 찍었군요.
20100112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당시 쓴 직관평 전반적으로 농구팬에겐 재미없는 시즌이지만, KT 팬에겐 정말 살떨리는 시즌이네요. 일단 상위 4팀 중 KT가 약한 팀은 모비스와 동부, 강한 팀은 KCC 개인적으로 전술적으로 가장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모비스 - 내년 쯤 보다 완성된 전창진 - KT 농구가 도전해 볼만한 상대지만, 올시즌은 역부족인듯 하네요. 골밑이 강한 동부 - 제스퍼 존슨과 포워드진 3점슛만 터져준다면야 모르지만, 쉽게 풀리지 않더군요. 상성(?)상 강했던 KCC - 레더 영입으로 전창진 감독의 대응책이 0에서 출발 오늘도 가끔 한번 난조에 빠지는 제스퍼 & 슈터들 단체로 난조. 그나마 활약한 신기성 선수가 있었지만, 힘들게 갔네요. 상대는 챈들러와 김주성 선수가 대활약, 골밑, 외곽 가리지 않고 터지는데 방법이 없지..
20111228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연습
20111221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연습
20111217 - KT 소닉붐 전주원정응원 3 - 경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