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소닉붐 싸인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307 - 정규시즌이 끝난 직후 - 춘래, 불사춘 게임이 끝난 직후... 희망을 가진 팬들에겐 미안하지만 망원으로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절감했다. 코트에서 직접 싸운 그들이기에 모비스나 LG 양팀의 전력을 누구보다 잘알터... 수고하셨습니다. 저분들 바쁘셔서 드린다고 사간 음료수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드렸네요. 다음 시즌엔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그대가 있어 2위가 아니라, 그대가 있었기에 2위. 박태양 선수. 까서 미안해요. 저 농구 발로 봅니다. 저에게 있어 봄의 이미지는 사직이나 상동으로 시범경기 보면서, 올 시즌은 롯데 부활할 것인가???? 롯레발 넘치는 기사를 보는 것. 개인적인 스포츠 로망인 응원팀 정규시즌 1위는 간발의 차이로 아쉽네요. ㅠㅠ 약속이 되어있었는데, 참여자 분들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혼자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롯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