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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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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 어제의 득템
20101027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스 - 관전평 0. 조동현 선수 부상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전했는데,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더군요. 1. 단독 1위 등극했습니다. ㅠㅠ 2. 문태영 선수에 의존하는 LG 세이커스에 비하면, KT는 전 선수 고루 득점에 가담해서 여유있게 승리.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 플레이는 좋더군요. 그동안 슛 감이 좋지 않았던 제스퍼 존슨 선수가 3점슛 2개 성공, 찰스 로드 선수도 크리스 알렉산더 - 로버트 커밍스 선수와 골 밑에서 여유가 있더군요.에이스 조동현 선수가 빠졌지만, 박상오 선수의 대활약. 팀플레이도 점점 좋아지고 있더군요. 3. 궁금한 것은 인사이더 진이 좋은 국가대표 돌아온 삼성 & 동부를 상대로 얼마나 할지... 그리고 KT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신기성 선수가 있는 전자랜드와는,,,,,, 4. 아시안 게임 전..
20101027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스 - 경기 2/2
20101027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스 - 경기 1/2
20101027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스 - 연습
20101023 - 사직 KT 소닉붐 - 롯데 자이언츠 & 부산 아이파크 존 소닉붐 홈경기장, 작년 시즌과 달라진 서비스 몇가지에 대한 글을 쓸까 하는데, 그 첫 번째로..... 롯데 자이언츠 존 & 부산 아이파크 존 개막전에는 조성환 선수가 관람했던 자리입니다. 가끔씩 로이스터 감독님이 사도스키 선수나 가르시아 선수 대동하고 농구장에 오기도 했...... ㅠㅠ 강민호 선수 & 주처님도 왔었는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농구장 온다고 꼭 저 코너로 갈지는 의문이지만요. 롯데 선수들이 온다는 확신만 있다면, 2000원 + 로 저기에서 보는 것도 꽤 좋은 선택이겠죠. 쉬는 시간에 잠깐 롯데 선수 싸인도 득템할 기회가...... 단, 농구를 보기엔 좋아도, 사진찍기는 많이 아쉬운 자리더군요. 50mm의 한계인데, 어쩔 수 없.... 의자는 생각 보다는 편하더군요. 자매팀 아이파크 선수 전원..
20101019 - 소닉걸스 공연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관전평 1. 지난번 경기와는 달리 한번도 질 것 같은 생각이 안드는 밋밋한 경기였습니다. 인삼공사의 수비력은 팬들께는 실례되는 표현일지 몰라도 안스럽더군요. -_-;;;;;; 다음에도 이런 경기는 피하고 싶습니다. 2. 1층 KT 벤치와 가까이서 봤는데, 경기 내용과는 달리 전창진 감독님이 많이 답답해 하시더군요. 예를 들어 이런 것입니다. 감독님 : "이게 이렇고 저게 저러니.. 이렇게 저렇게 하고.... 한 2-3분 설명... 모선수 : "로드 1:1 시키라고요? @.@ㅋ 감독님 : 야. 임마.. 버럭...오늘 아침에 한 것 말하고 있잖아... 3. 작년 11월 말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10월의 농구코트는 처참하군요. 개막전도 KT 임직원이 없었으면 텅 비었을듯 하고,,,,, 덩달아 몇몇 서비스도 바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