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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퍼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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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KT 77 : 82 삼성 - 패 때마침 부산에 온 추신수 선수가 시구와 함께 "부산 KT 화이팅"을 외쳤다. 그때 쓴 관전기 제 영웅 상민옹이 간만에 부산 왔는지라, 간만에 봤건만 상민옹 별 활약 없이 5반칙 퇴장, 응원팀 패배라는 루즈-루즈한 결과가 -ㅁ-;;;; 일단 KT는 홈연승 기록을 마감했습니다. 농구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엔 KT 공격시 슛범위가 넓은 제스퍼 존스가 골밑을 비우고, 상대팀 센터가 따라나오면 무주공산이 된 골밑을 KT의 벌떼 포워드진이 공략하는 방식은 센터진이 두터운 팀에겐 안 먹힐 것 같았는데, 오늘 삼성전에서 안먹히더군요. 삼성의 이승준 선수 파울 트러블에 걸려 빠지고야 KT가 추격하는 형국. 이승준 선수가 빠지면서 외국인 센터 2명을 번갈아 돌린 삼성과 리틀이 백업역을 못해주..
20110218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경기 2/2
20110218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경기 1/2
제스퍼 존슨 선수 대체선수로 앤써니 존슨 KT 소닉붐 홈페이지에 떴네요. 안녕하세요 KT소닉붐 입니다. 제스퍼 존슨의 부상이 심각하여 시즌아웃 되었고, 엔써니 존슨으로 나머지 시즌을 보내야 할 거 같습니다. 사진은 지난시즌 오리온스에서 활약할 때 사진입니다.
‘4주 진단’ 제스퍼 존슨 시즌 마감, 1위 KT ‘날벼락’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l&ctg=news&mod=read&office_id=038&article_id=0002130558&date=20110224&page=1 존슨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정형외과에서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통한 정밀검사 결과, 왼 종아리 부상으로 4주 이상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존슨의 부상 정도를 보고 받은 전창진 KT 감독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4주 진단이 나왔다. 존슨이 사실상 시즌을 접은 만큼 대체 용병을 찾아야 할 것 같다”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2위 인천 전자랜드에 1게임 차로 쫓기는 KT가 10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정규시즌 우승전선에 빨간 불이 켜진 것이다. ㅠㅠㅠㅠㅠ
20110206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경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