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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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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KT 소닉붐 vs 인천 전자랜드 - 경기 2/2
20120110 - KT 소닉붐 vs 인천 전자랜드 - 경기 1/2
20120110 - KT 소닉붐 vs 인천 전자랜드 - 연습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경기 2/2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경기 1/2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연습 찍을 때는 몰랐는데, 오세근 선수만 찍었군요.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관전평 1. 이맛에 직관 보네요. 올 시즌 최고의 경기. 2. 전창진 감독님으로서는 이겨야하는 경기. 지난번 안양에서 KGC에게 분패,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한데,,, 그게 소닉붐 팬클럽 원정응원하던 경기였습니다.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암튼 이러면 전감독님 불타오르고,,,, 경기는 재미있어지더군요. 이 경기 직관한 이유도 그건데,,, 순위 싸움도 중요하지만, 홈 코드 홈팬들 앞에서 서비스 정신. 원정도 이기고, 이 경기도 이기면 좋지 않느냐? 고 속편한 소리 하지만, KGC는 왕조를 노리고 있습니다. 협력수비로 KGC 인사이드진을 묶지는 못했지만 파울유도, 결국 4쿼터 중요한 대목에서 화이트와 오세근 선수 나란히 파울 4개. 로드가 날뛰기 적절한 타이밍, + 베테랑 조동현을 중요한 대목인 3.4쿼터에 집중시킨 ..
20120104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관전평 연습장면 http://tele-mann.tistory.com/1094 치어리더 공연장면 http://tele-mann.tistory.com/1095 경기1 http://tele-mann.tistory.com/1096 경기2 http://tele-mann.tistory.com/1097 1. 재미없는데 재미있었던 경기 모순으로 보이지만, 일방적인 경기여서 농구팬으로 재미없었지만, 모션이 큰 동작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었던 경기였습니다. 2. 문경은 감독대행이 국민의례를 하던 모습이,,, 불과 2시즌전 선수로 연습하던 장면이 연상되더군요. 그러고보니 전창진 감독님 바로 뒤에 있던 김승기 코치도 동세대. 3. SK 경기 내용을 한줄 요약하면 맥카스킬에게 패스, 끝. 찰스 로드 + 송영진, 박상오, 김도수의 협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