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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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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연습
KT 소닉붐 레어 싸인 모음 + 싸인 받기 최적의 장소 찰스 로드 선수가 교체되느냐 마느냐 시끄러운 요즘. 하드 뒤져서 거쳐간 선수 추억이나 쓸까하다 남은 건 싸인 뿐이라 그 이야기나 포스팅을 해봅니다. 상당부분 예전 커뮤니티에서 썼던 부분 재탕이지만요. 다시 부산 사직 전경 : 구글 어스 펌 툉장 게이트 위치입니다. 홈팀 : 빨강, 원정팀 파랑 경기가 끝난 후 대략 저 장소 - 빨간색 홈팀 KT, 파란색 원정팀 - 에 가시면 선수들이 구단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운 좋으면 싸인도 ㅋ 이런 게이트 : 홈팀과 원정팀의 차이는 현수막이 있느냐 없느냐? 아무래도 원정팀이 홈팀 보다는 썰렁한 분위기 근육 + 팬서비스만은 최고였던 로널드 리틀,,, 그립네요. #14 도널드 리틀 선수 선수는 가도 싸인은 남았습니다. 헤이. 리틀! 아이 러브 유 라고..
20111122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경기 2/2
20111122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경기 1/2
20111122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연습
20111118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관전평 1. 완벽한 패배, 가베지 타임을 보는 건 괴롭군요. 모비스 양동근 선수가 빛난 경기였습니다. 2. 점수차 난 후에도 이런 재미난 장면만 나온다면,,, 이라고 해도, 집중력이 흐트려진 탓인지 사진도 별로입니다. 네,,,, 사진도 경기가 신이 나야 찍을 맛이 납니다. 3. 다음 경기는 삼성전
20111118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경기 1/2
20111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원정응원기 1년전 12월 다녀왔던 안양 원정응원 http://tele-mann.tistory.com/256 출발, 비가 왔습니다. 약간 늦으신 분이 있으셔서 20분 늦게 출발 출발 : 사직실내 체육관 도착 : 안양실내 체육관 포털에 따르면 총거리 : 380.10km, 소요시간 :약 4시간 53분의 대장정,,, 무려 왕복 10시간, ㅠㅠ 이런 코스입니다. 여행의 즐거움 : 먹거리, KT 리바운덕,,, 치킨마요는 역시 진리입니다. 1년전 썰렁했던 경기장과는 흡사 다른 모습입니다. 당연한 결과지만, 요즘 인터넷 농구 커뮤니티에는 KGC 팬 느는 소리가 들릴 정도. 1. 비가 온데다, 출발이 지연되었습니다. 안양에 도착할 때쯤 경기시작한 시간, 1쿼터 초반을 놓쳤는데, 이미 들어가니 안양이 한참 기세를 올리고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