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분기 일본 드라마 정리
최고 가정부 미타 : 마쓰시마 나나코 파워 입증. 쉽게 말하면 터미네이터의 T-800 연기를 한 셈인데, 연기를 발로 하던 주지사님께는 도움이 되는 설정이지만, 표정이 강점인 배우에게 이건 손발 묶고 연기하라는 셈. 일단 달달한 사랑타령 주연으로는 더이상 무리지만, 배우 마쓰시마 나나코는 지금 부터라는 선언. 웃는 표정,,, 근데 이건 마지막에 봉인 푼 것입니다. 취향 타는 작품 : 사실 이걸 밀고 싶네요. 1. 심야식당 시즌 2 : 시즌 3, 시즌 4,,,,,, 음식이 나오고, 그 음식을 좋아하게 된 사연이 나오고, 그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나오고,,,, 무한루프. 대박은 힘들지만 쪽박은 안차는 안전빵 아이템 드라마. 시즌 3은 나오겠지만, 오다기리 죠는 아마도 퇴장할듯. 오다기리 죠도 기대되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