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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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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 부산 광복동 문재인 후보 유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광복로 가는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남포 7번 출구 폐쇄 이유는 인파가 너무 몰려서 광각으로 인파도 찍어보겠다는 저의 생각은 무산, 뻥 좀 더하면 렌즈 교환 시도하지도 못할 정도의 인파. 즉석 선물 증정 - 모 부산 시민이 포루투칼(?)에서 사오셨다는 행운의 상징 다른 행사 - 시 낭송이던가? 진행 중 관계자 분들과 스케쥴 조율(?) 시민질의 시간 - 어느 장애인 분이 장애인 복지정책에 관해 질의하셨습니다. 눈 높이를 최대한 맞추어 들으시고 답변. 끝나고 일일히 악수를 해주시고 끝. M42 takumar 135mm f2.5 + Pentax K100D
여름 부산 락 페스티벌 Pentax a70-210 f4.0 + Pentax K100D
8월 - 부산 락 페스티발 예상치 못한 플레어가 매력이 된다. Pentax A70-210 f4.0 M42 tele-takumar 400mm f5.6 Pentax K50mm f1.2 + Pentax K100D
여름날의 매미 Pentax K50mm f1.2 + Pentax K100D 운이 좋은 건지 렌즈를 가져가도 움직이지 않던,,,
레이싱 모델 사진 정리 M42 takumar 135mm f2.5 + Pentax K100D 문제는 빛 사진은 역시 빛 표준렌즈가 아닌 이상 후레쉬로 유의미한 결과물을 얻기는 힘들듯 한데, 의외로 많이 쓰시더군요. 셔터스피드나 암부를 날리는 효과는 꽤 관찮기는 한데, 역으로 그림자 + 세부묘사에서 마이너스인 부분이,,, 이래서 스튜디오 조명에 원형 후레쉬가,,,,
사진 정리 : 부산모터쇼 레이싱걸 사진 보,, 보케가,, 예쁩니다. 올리다 보니 스크롤의 압박. 실내사진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원형 회전무대의 특징이랄까 조명이 다른 조건에서 빙글빙글 도는 모델을 쫒아가다 보면 균일하지 못한 광량으로 신경써야한다는 점. 역시 사진은 빛의 예술. 기회가 되면 스튜디오 촬영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그럴 깜냥은 아득하다. Pentax M42 takumar 135mm f2.5 + Pentax K100D
레이싱 모델 몇장 피부톤이 약간 어색. 육각형 보케가 예쁘게 나왔,,,, 아, 당연히 모델도 예쁩니다. 이 때쯤 감을 잡은듯,,, 찍는 것이 다가 아니라 조명이 중요. 마지막 사진 회전무대의 경우 조명 사정이 다 같지 않기에 어디가 최적점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M42 Takumar 135mm f2.5 + Pentax K100D 하드 정리하다 몇장 올립니다.
사진정리 : 2009년 11월 농구장 : Pentax A70-210 f4.0 당시 KT가 KTF와 합병후 KTF 매직윙스 - KT 소닉붐으로 바뀐 첫 시즌, 이러저런 투자(?)가 많았다. 좌보경 우연정 - 더불 에이스체제. ㅠㅠ 수동 망원렌즈를 일본옥션에서 한번에 구입, KT 시즌권을 싸게 구입 135mm, 200mm, 300m, 400mm 한참 재미있게 찍던 시절 Pentax a70-210 f4.0 확인하니 iso 200, a 모드 놓고 멋 모르고 찍던 시기라, 최대개방 지금은 은퇴한 이상민 당시 선수 그립다. 시구자는 시즌 끝나고 미국에서 들어온 추신수 선수 그때 캡틴, 이 시즌 후 인천 전자랜드로 이적하고 역시 은퇴한 신기성 당시 선수 시팀스마 도망갔지만, 2차 최고의 픽이 된 제스퍼 존슨 올 시즌은,,,, 실내촬영에 익숙치 않고, 데이터(?) 부족으로 최대개방으로 찍고도 ..